PC·윈도우 활용 요령No. 219
작업 표시줄 고정 앱 설정과 실행 단축키 활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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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자주 쓰는 앱은 작업 표시줄에 고정한 뒤 Windows 키와 숫자 키로 실행한다. 숫자는 고정한 앱의 이름이 아니라 작업 표시줄에 놓인 앱 순서를 따른다. 앱을 고정하는 과정과 고정한 앱을 여는 동작을 나눠 익히면 설정이 한결 쉽다.

상황에 맞춰 쓰는 실행 단축키
Windows + 숫자는 해당 순서의 앱을 여는 조합이다. Windows 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 위쪽 숫자를 누른다. 첫 번째 앱은 1, 두 번째 앱은 2에 대응한다. 0은 열 번째 앱을 가리킨다. 숫자 키패드보다 문자 키 위쪽 숫자 줄을 기준으로 익히는 편이 낫다.

단계
숫자 단축키 사용 순서
- Windows 키 누르기
- 위쪽 숫자 키 누르기
- 화면에 표시된 창 확인
이미 실행 중인 앱은 새로 켜지는 대신 해당 창으로 전환된다. 같은 앱의 창이 여러 개 열려 있으면 창 선택이나 전환 동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앱을 다시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해 같은 키를 급하게 반복하지 않는다. 화면에 표시된 창을 먼저 확인한다.
Windows + Shift + 숫자는 해당 앱의 새 실행을 요청한다. 문서 창을 하나 더 열 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새 창을 만드는 방식은 앱마다 다르다. 하나의 창만 사용하는 앱에서는 기대한 동작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앱 안의 새 창 메뉴와 구분해 사용한다.

오늘 점검
새 실행과 앱 선택
- 앱의 새 창 지원 여부 확인
- 앱 안의 새 창 메뉴와 구분
- 작업 표시줄 선택 표시 확인
- 방향키로 고른 뒤 Enter
Windows + T는 작업 표시줄의 앱을 키보드로 선택하는 조합이다. 방향키로 원하는 앱을 고르고 Enter로 실행하거나 전환한다. 앱 순서를 외우지 못했을 때 쓰기 좋다. 선택 표시가 보이는지 살핀 뒤 방향키를 누르면 다른 창에 입력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실행 목적에 따른 단축키 선택
| 목적 | 단축키 | 확인할 점 |
|---|---|---|
| 해당 순서 앱 열기 | Windows + 숫자 | 앱이 놓인 순서 |
| 새 실행 요청 | Windows + Shift + 숫자 | 앱의 새 창 지원 여부 |
| 앱을 골라 열기 | Windows + T | 방향키로 선택 후 Enter |
숫자를 셀 때 시작 메뉴와 검색 같은 시스템 버튼은 앱 순서에 넣지 않는다. 고정한 앱 사이에 실행 중인 다른 앱이 보일 수 있으므로 실제 배열을 확인한다. 같은 모양의 아이콘이 헷갈리면 마우스를 올려 앱 이름부터 살핀다.
숫자 단축키는 앱 이름이 아니라 작업 표시줄의 앱 순서를 기준으로 작동한다.
고정 설정이 필요한 실제 작업 장면
문서를 작성하면서 계산기나 파일 탐색기를 자주 여는 상황을 떠올리면 쉽다. 매번 시작 메뉴에서 찾는 앱을 작업 표시줄에 두는 방식이다. 실행 경로가 짧아지고 키보드로 창을 바꿀 수 있다. 모든 앱을 채우기보다 반복해서 여는 앱부터 정한다.

조심할 것
앱 고정 시 확인
- 반복해서 여는 앱부터 선택
- 화면에 따라 고정 메뉴가 다름
- 실행 중인 앱은 오른쪽 클릭
앱을 고정하는 메뉴는 앱을 찾은 화면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시작 메뉴나 검색 결과의 앱 메뉴에 바로 표시되기도 한다. 더 보기 안에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실행 중인 앱이라면 작업 표시줄 아이콘의 오른쪽 클릭 메뉴를 확인한다.
- 시작 메뉴에서 사용할 앱을 검색한다
- 앱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다
- 작업 표시줄에 고정 항목을 선택한다
- 필요하면 더 보기 안의 고정 항목을 찾는다
- 아이콘을 끌어 자주 쓸 순서로 배치한다
고정 뒤에는 앱 창을 닫고 아이콘이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실행 중이라 잠시 나타난 아이콘과 고정된 아이콘은 겉모양이 비슷하다. 창을 닫아도 아이콘이 남으면 이후에도 같은 자리에서 실행할 수 있다. 창 아래 표시만 보고 고정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다.
순서를 바꾸려면 아이콘을 원하는 자리로 끌어 놓는다. 문서 앱을 첫 번째에 두었다면 Windows + 1의 대상도 그 앱이 된다. 앞쪽 앱을 옮기면 뒤에 있던 앱의 숫자도 달라질 수 있다. 배열을 바꾼 날에는 자주 쓰는 조합부터 다시 확인한다.
하나의 창으로 작업하는 경우는 Windows + 숫자로 전환하는 방식이 간단하다. 같은 앱의 별도 창이 필요한 경우는 Shift를 더한 조합을 살핀다. 순서를 기억하기 어려운 경우는 Windows + T로 앱을 고른다. 목적에 맞는 조합을 골라 쓰면 된다.

간단 정리
실행과 고정 해제
- 목적에 맞는 단축키 선택
- 고정 해제는 앱 삭제와 다름
- 실행 중엔 아이콘이 남기도 함
아이콘을 없애려면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 작업 표시줄 고정 해제를 선택한다. 이 동작은 앱 삭제와 다르다. 고정을 풀어도 설치된 앱은 시작 메뉴나 검색에서 찾을 수 있다. 실행 중인 앱은 고정을 풀어도 창을 닫기 전까지 아이콘이 남을 수 있다.
손에 익히기 쉬운 배열과 암기 순서
먼저 앞쪽에 둘 앱을 정한다. 사용 빈도가 높은 앱부터 배치하되 작업 흐름도 함께 본다. 문서를 열고 자료를 찾는 일이 이어진다면 두 앱을 나란히 두는 식이다. 비슷한 아이콘이 붙어 헷갈린다면 간격 대신 배열 순서를 바꿔 구분한다.
처음에는 Windows + 숫자만 익힌다. 작업 표시줄을 보고 원하는 앱의 순서를 센 뒤 해당 숫자를 누른다. 앱 이름과 숫자를 짝지어 기억하면 된다. 조합이 익숙해지기 전에는 배열을 자주 바꾸지 않는다. 외운 숫자의 대상이 달라지는 혼란을 줄이는 방법이다.
다음으로 Windows + T를 익힌다. 숫자가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선택 경로다. 작업 표시줄에 선택 표시가 나타나면 방향키로 이동한다. 원하는 아이콘에서 Enter를 누른다. 창 미리보기가 나타나면 열려는 창을 확인해 선택한다.

새 창이 필요한 작업이 있을 때 Shift 조합을 추가한다. 기존 창을 찾는 목적과 별도 창을 만드는 목적을 구별한다. 앱이 새 실행을 처리하는 방식도 함께 확인한다. 지원 여부가 불분명하면 앱 자체의 새 창 메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앱 배열을 먼저 정하고 단축키를 익히면 기억한 숫자를 계속 활용하기 쉽다.
예상과 다른 앱이 열리면 키보드 문제부터 의심하지 않는다. 작업 표시줄의 배열이 달라졌는지 먼저 확인한다. 설치된 앱을 새로 고정하거나 기존 아이콘을 옮겼다면 숫자 대응이 바뀔 수 있다. 시작 메뉴에 고정한 앱과 작업 표시줄에 고정한 앱도 구분한다.
고정 항목이 보이지 않을 때는 검색 결과가 앱인지 살핀다. 문서나 웹 검색 결과를 선택하면 메뉴 구성이 달라진다. 회사나 학교에서 관리하는 PC는 설정 변경이 제한될 수 있다. 메뉴가 없는 상황에서 관련 없는 설정을 연달아 바꾸지 않는다.
외우는 기준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숫자는 정해 둔 앱으로 이동할 때 쓴다. T는 눈으로 앱을 골라야 할 때 쓴다. Shift는 새 실행이 필요할 때 더한다. 자주 쓰는 앱의 순서를 유지하면서 실제 작업에 필요한 조합부터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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