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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윈도우 활용 요령

PC·윈도우 활용 요령No. 197

비트로커 드라이브 암호화 확인부터 해제까지 4단계

탐색기 열기 · 소제목 4개
  1. 암호화 설정은 어디서 찾는가
  2. 복구 키를 챙기고 설정하는 순서
  3. 메뉴가 없거나 복구 화면이 나올 때
  4. 잠시 멈추거나 암호화를 해제하는 방법
노트북과 외장 저장장치, 닫힌 자물쇠
노트북과 외장 저장장치, 닫힌 자물쇠

암호화 설정은 어디서 찾는가

비트로커는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기능이다. PC를 잃어버리거나 저장장치를 분리해도 파일을 쉽게 읽지 못하게 한다. 설정 전에는 윈도우 에디션과 복구 키부터 확인한다.

톱니바퀴 아이콘이 보이는 노트북 화면
톱니바퀴 아이콘이 보이는 노트북 화면

Q암호화 상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시작 메뉴에서 BitLocker 관리를 검색해 드라이브별로 확인합니다.

시작 메뉴에서 ‘BitLocker 관리’를 검색한다. 제어판의 ‘시스템 및 보안’에서도 해당 항목을 찾는다. 관리 화면에서는 드라이브별 암호화 상태를 확인한다.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와 데이터 드라이브는 구분해서 살핀다.

일반적으로 직접 관리하는 기능은 Pro, Enterprise, Education 에디션에서 제공된다. Home 에디션에서는 지원 장치에 ‘장치 암호화’가 표시될 수 있다. 두 화면은 이름과 제공 옵션이 다르다.

설정의 ‘시스템’에서 ‘정보’를 열면 에디션을 확인한다. 장치 암호화 메뉴는 윈도우 버전에 따라 달라진다. 설정 검색창에 기능 이름을 입력하면 찾기 쉽다. 메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고장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나란히 놓인 두 종류의 저장장치
나란히 놓인 두 종류의 저장장치

오늘 점검

설정 화면 확인

  • 시스템 정보에서 에디션 확인
  • 설정 검색창에서 기능 검색
  • 로그인과 암호화 역할 구분

로그인 암호와 드라이브 암호화는 역할이 다르다. 로그인 암호는 사용자 계정에 들어가는 절차다. 드라이브 암호화는 저장된 데이터를 읽는 데 필요한 열쇠를 관리한다. 평소 로그인 방식이 같아도 암호화는 작동할 수 있다.

드라이브 암호화 전에는 복구 키를 따로 보관하고 실제로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복구 키를 챙기고 설정하는 순서

암호화를 켜기 전에는 필요한 파일을 백업한다. 노트북은 전원을 연결하고 작업을 진행한다. 회사나 학교에서 관리하는 PC는 적용된 정책부터 확인한다. 개인 판단으로 설정을 바꾸면 관리 방식과 충돌할 수 있다.

  1. 대상 드라이브의 현재 암호화 상태를 확인한다
  2. 복구 키 저장 방법을 고르고 보관을 확인한다
  3. 암호화 범위를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시작한다
  4. 진행이 끝난 뒤 드라이브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복구 키는 일반적으로 48자리 숫자로 구성된다. 로그인 암호나 PIN과는 다른 정보다. 계정에 저장하거나 파일로 보관하는 선택지가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제공되는 항목은 장치와 정책에 따라 다르다.

키보드 옆 SSD와 닫힌 자물쇠
키보드 옆 SSD와 닫힌 자물쇠

복구 키 보관 확인

구분살펴볼 점
키의 형태48자리 숫자
보관 위치다른 장치 접근
공유 주의키 전체 노출 금지

복구 키를 잠길 수 있는 드라이브 안에만 두지 않는다. 다른 장치에서도 꺼낼 수 있는지 확인한다. 조직이 관리하는 PC는 담당자가 키를 관리할 수 있다. 키 전체가 담긴 화면을 게시판이나 메신저에 공유하지 않는다.

새 드라이브는 사용 중인 공간만 암호화하는 선택을 검토한다. 파일을 저장하고 지운 이력이 있는 드라이브는 전체 암호화를 검토한다. 삭제된 데이터 흔적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완료 시간은 용량과 장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메뉴가 없거나 복구 화면이 나올 때

설정 항목이 보이지 않으면 에디션부터 다시 확인한다. 장치 암호화 지원 여부와 관리 정책도 살핀다. TPM은 암호화에 쓰이는 키를 보호하는 보안 구성요소다. 지원 조건이 맞지 않으면 별도 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

오류를 없애려는 목적으로 TPM을 바로 초기화하지 않는다. 펌웨어나 보안 설정도 무작정 변경하지 않는다. 시작 환경이 달라지면 복구 키를 요구할 수 있다. 먼저 현재 상태와 화면의 오류 문구를 기록한다.

노트북과 떨어져 놓인 USB 메모리
노트북과 떨어져 놓인 USB 메모리

단계

문제 화면 확인 순서

  1. 현재 상태를 기록합니다
  2. 오류 문구를 기록합니다
  3. 화면별 확인 항목을 살핍니다

화면 상태에 따른 확인 순서

화면 상태먼저 확인할 항목
관리 메뉴가 없음윈도우 에디션과 기능 지원 여부
복구 키 입력 화면키 식별자와 보관된 복구 키
암호화 진행이 멈춘 듯함전원 상태와 진행 상태 표시

복구 화면에서는 키 식별자를 함께 확인한다. 저장해 둔 키가 여러 개라면 식별자를 대조한다. 키 식별자는 복구 키 자체와 다른 값이다. 다른 PC의 키를 입력해도 해당 드라이브는 열리지 않는다.

키가 계정에 저장됐다면 다른 기기에서 확인한다. 사용했던 계정이 여러 개라면 저장 당시 계정을 살핀다. 조직 소유 장치는 관리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초기화나 포맷을 먼저 하면 파일을 잃을 수 있다.

암호화는 백업이나 악성코드 대응을 대신하지 않는다. 로그인해 드라이브가 열린 상태에서는 프로그램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파일 삭제나 랜섬웨어에 대비하는 별도 백업이 필요하다.

보호 일시 중단과 암호화 해제는 다르며, 해제는 드라이브의 암호화를 푸는 작업이다.

잠시 멈추거나 암호화를 해제하는 방법

펌웨어 갱신이나 하드웨어 변경 전에는 안내를 확인한다. 작업에 따라 보호 일시 중단이 필요할 수 있다. 이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모두 푸는 작업과 다르다. 변경 중 시작 환경을 확인하는 방식을 잠시 조정한다.

전원과 외장 저장장치가 연결된 노트북
전원과 외장 저장장치가 연결된 노트북

일시 중단이 필요하다면 복구 키부터 확보한다. 작업 후에는 관리 화면에서 보호 재개 여부를 확인한다. 자동 재개 조건은 선택한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재부팅했다는 이유만으로 재개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암호화를 완전히 끄려면 ‘BitLocker 끄기’를 선택한다. 장치 암호화 화면에서는 해당 기능을 끈다. 해독이 진행되는 동안 전원을 유지한다. 창을 닫았다고 작업이 끝난 것은 아니다. 완료 여부는 드라이브 상태로 확인한다.

설정을 해제해도 파일을 지우는 것은 아니다. 암호화를 켜는 작업 역시 백업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중고 양도나 폐기를 준비한다면 데이터 삭제 절차를 따로 검토한다. 해제만으로 개인정보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복구 키를 찾을 수 있는지가 관리 기준이다. 계정이 바뀌거나 PC를 수리할 때도 보관 상태를 확인한다. 암호화가 켜져 있는지와 키를 확보했는지를 함께 살핀다. 두 항목을 확인한 뒤 필요한 설정만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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